저에게는 아직 멀게만 느껴졌던 일을 겪다보니
황망한 마음에 어쩔줄을 모르던 차에,
선배님, 후배님, 동기들의 위로에 너무 너무 힘이 되고
고마운 마음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일일이 찾아 인사드리지 못함을 해량하시고,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항상 외롭게 컸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나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경 희
걸목2012.12.30 18:49
35기김인수2012.12.27 02:05
어정이2012.12.16 15:26
어정이2012.12.10 19:15
어정이2012.12.04 21:29
최광표(15)2012.11.22 07:20
잠신2012.11.08 14:51
어정이2012.11.03 13:47
어정이2012.11.01 21:54
어정이2012.11.01 20:00
잠신2012.10.30 23:25
어정이2012.10.30 19:58
어정이2012.10.30 17:44
어정이2012.10.08 16:06
강재봉(5기)2012.10.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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