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격식을 차리지 않고, 서로의 즐거움과 슬픔을 적는 곳입니다.
2012.12.30 18: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6조회 수 7517추천 수 0
안녕하세요 ?!
금번 동문회 회장을 맡게 된 7기 교육학과 이영환입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회장단께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회장단을 꾸려야 하지만,,,
적당한 지원인력을 확보하지 못하야 ...
일단 저 혼자서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혼자서 다 할 수는 없고요,
백의종군하겠다는 후배님들이 있어서 그들을 견장없이 써먹으려 합니다^^
(두사람은 알쥐? 잘 부탁혀^^)
동문회를 말아먹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동문 여러분들도 일년에 2~3 번 있는 행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히 10기 이후의 후배님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탈패 모두에게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일어나라 으라~차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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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애써온, 회장, 총무님을 포함하여 주위에서 힘을 보태준 회장단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차기 회장님께도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 처럼 다 잘 될 거라 믿습니다.
새해에도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영환이형이 드디어 회장을 하시게 됐군요! 왠지 마음이 놓입니다.
이번에도 회장단이 베테랑으로 구성되는 군요.
그동안 회장 및 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이번 회장단에는 힘든 일이 있었음에도 최선을 다 해주셨습니다.
탈패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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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표, 항상 탈반의 홈피를 사수하고자 수고하는 자네의 노고를 잘 알고있네, 늘 모든 탈패들이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기 바래 ^^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 주시고 ^^ 시간 될 때 소주나 한잔 어떠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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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목>이란 아름다운 호는 다른 곳에서 쓰고, 여기선 이름을 쓰는 것이 좋을 듯. 누구라고 대놓고 말을 할 순 없지만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어정이는 잠시동안 헷갈려 하더라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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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 기억해 두겠습니다. 최근에 저는 삼겹살 보다는 생선이 더 좋아졌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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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탈반의 보석 광표야, 너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고 가족 모두 행복하길~~ 너야말로 정말 애 많이 썼지. 너한테는 늘 미안한 마음이 정말 많다. 올해는 얼굴 좀 보여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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