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올 여름은 제 50년 인생에서 제일 비도 많았고 무더웠던 듯 합니다 ^^
그 어려운 계절을 이기고 이제 우리는 시원~한 가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너무 지쳐서 서로에게 안부의 전화도 하지 못했던 우리들...
이제 곧 추석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었던 친지들도 만나고 , 고향의 정도 느낄 수 있겠지요 ^^
고생하신 여러분 잠시 힘들었던 것은 잊어 버리고
시원한 가을바람과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
우리 탈반식구들도 한 번 만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 !!
또 가을 산행을 한 번 해볼까요 ?
그 옜날 수락산에서 있었던 산행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많은 선후배님들이 모였었고 , 늦은 시간까지 노래와 술을 함께 했었죠 ^^
그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날짜는 10월 19일 쯤이 어떨까요 ?
단풍이 들기 시작할 듯 한데요...
의견을 개진해 주시구요, 일단 그날은 비워두시길..^^
회장이니까 ^^ 일단은 느낌을 아니까...^^
자 , 우리 숨어있는 간첩들도 이제 비트에서 나와 슬슬 작전을 진행해 볼까요 ?
또 한 번의 행사를 즐겁게 준비해 봅시다.
아자 !!!
안치흥2013.12.08 08:19
이영환(7기)2013.12.05 09:46
한경희(4)2013.12.03 17:21
어정이2013.11.19 18:42
한경희(4)2013.11.05 18:20
mktwinkle2013.10.15 20:37
이영환(7기)2013.09.24 14:07
어정이2013.09.23 21:45
35기김인수2013.09.14 20:42
안치흥2013.09.12 12:11
이영환(7기)2013.09.12 11:02
이영환(7기)2013.09.06 11:50
pigmoll2013.08.27 15:00
최광표(15)2013.07.25 07:42
어정이2013.07.02 17:12
어정이2013.07.01 21:22
이영환(7기)2013.07.01 11:34
35기김인수2013.06.30 00:11
어정이2013.06.08 11:58
최광표(15)2013.05.30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