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by 안치흥 on Dec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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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어찌 지났는지도  무엇을 했는지도  어디에 서 있는지도 혼미합니다. 

그래도 분명히 몸과 마음이 느끼고 기억나는 것은 여러분의 따뜻한 정과 위로입니다. 

멀리 떨어져 지내기에 늘 보고싶고 같이 지낸 추억에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힘이 되었지요. 

특히 아버지상에 내게 준 선후배 동기들의 정성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멀리 타국에 있는 후배 동기들,지방에 있으면서도 챙겨주고 직접 몸과 마음으로 곁에 있어줌에

감사드립니다. 

나가기 전에 꼭 만나보고 싶고 밀린 이야기 나누며 쌓인 그리움을 풀고싶은데 시간이 허락할 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만나지 못하고 연락하지 못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

너무나도 큰 사랑을 함께 나눠 준 여러분에게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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