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엔 많은 분들이 송년회에 참석하셔서 서로간에 즐거운 시간을 갖고 돌아갔습니다.
역시, 우는아이 젖 준다고... 지난 가을등산에 참석인원이 적었다고 제가 징징댔더니 요번에는 많은 분들이 나와주셨더군요^^
특히 6기선배들께선 몽땅 (?) 나오셔서 "역시 육기!"라는 강한 인상을 확실히 심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고 , 변함없는 4기 선배님들의 관심과 참여는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
또한 탈의 든든한 기둥이신 계연형님, 그 탈에 대한 사랑을 그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 싶습니다.^^
우리 귀여운 재학생들, 방학을 맞아 집에도 안가고 송년회에 참석하여 주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그외 재봉이형,태웅이 까욱이 등등.. 모두 모두 고마웠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일단 내년까지 최선을 다해 탈반의 정겨운 분위기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정, 용땡 고마워 ^^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성탄과 행운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영환(7기)2014.04.26 13:19
어정이2014.04.21 16:03
김종철152014.04.18 17:28
어정이2014.04.09 17:40
youjou4652014.03.27 20:15
한경희(4)2014.03.18 13:35
이영환(7기)2014.03.03 14:56
어정이2014.02.27 19:04
한경희(4)2014.02.20 14:26
이영환(7기)2014.02.18 15:46
youjou4652014.02.13 13:34
최현룡42014.02.05 15:20
어정이2014.02.03 00:20
한경희(4)2014.01.20 16:55
어정이2014.01.06 17:07
이영환(7기)2014.01.06 12:00
한경희(4)2014.01.02 10:22
이영환(7기)2013.12.24 14:49
이영환(7기)2013.12.17 12:13
어정이2013.12.12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