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격식을 차리지 않고, 서로의 즐거움과 슬픔을 적는 곳입니다.
2014.09.15 16:55
가을하늘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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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예쁜 가을하늘을 바라보며 우리 탈패들의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우리 너무 오랫동안 못보고 살고 있네요 ㅜㅜㅜ
산엘 가든 , 야유회를 가든 이제 우리도 만날 날이 되었지요?!
9월은 금방 지나갈테고 10월은 첫주는 연휴, 둘째주는 춘화형님댁 경사 ^^
천상 셋째주에나 가능할까요?
아리까리하네요 ^^;;;
아~ 그 누가 나와 같이 고민을 나누시려나요?
의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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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주에 재학생들 중간고사가 있다네요 ^^;; 우리끼리 놀아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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