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격식을 차리지 않고, 서로의 즐거움과 슬픔을 적는 곳입니다.
2014.10.21 16:41
탈반 선후배님들께 지금에야 인사드립니다. 명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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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누나, 후배님들 고맙습니다.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장례 잘 치르고 아버님을 좋은 곳으로 모실 수 있었습니다.
먼 곳에 있어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마음은 항상 탈반을 그리워하며 삽니다.
종욱 형. 용태 형 그이고 많은 형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형제같은 동기들 후배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우린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명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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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 연말에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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