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격식을 차리지 않고, 서로의 즐거움과 슬픔을 적는 곳입니다.
2015.04.25 14:27
내일 답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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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길이라서 일단 가보렵니다. 무척 덥겠는데....
다녀 와서 보고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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