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이경훈입니다

by 대로 on Aug 13, 2015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6기 이경훈입니다. 선,후배, 동기분들 덕분에 아버지 귀천길 잘 모셨습니다. 연락도 자주 못하고 살았는데 무더위 속에서 조문오신것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별세를 맞아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야할 지, 어떻게 죽어야할 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날 좋은 곳에서 뵙겠습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