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이경훈입니다. 선,후배, 동기분들 덕분에 아버지 귀천길 잘 모셨습니다. 연락도 자주 못하고 살았는데 무더위 속에서 조문오신것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별세를 맞아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야할 지, 어떻게 죽어야할 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날 좋은 곳에서 뵙겠습니다.
최광표(15)2019.05.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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