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격식을 차리지 않고, 서로의 즐거움과 슬픔을 적는 곳입니다.
6기 이경훈입니다. 선,후배, 동기분들 덕분에 아버지 귀천길 잘 모셨습니다. 연락도 자주 못하고 살았는데 무더위 속에서 조문오신것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별세를 맞아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야할 지, 어떻게 죽어야할 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날 좋은 곳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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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든 일 치루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얼른 몸과 맘을 추스루시고 힘차게 다시 생활 속으로 들어오셔야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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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가족들에게 더 잘하라는 말씀을 대신 하신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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