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현탈 회장 35기 김찬형입니다.
지난 9월 첫째주부터 시작된 사업에서 새내기들과 집부들이 모두 모여 공연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나다.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는 가운데, 현탈들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는 미의 장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9월 둘째주와 셋째주에는 새내기들과 고성 기본무를 함께 익혔습니다. 다들 아르바이트와 학업에도 불구하고 공연 연습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는 모습을 보며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9월 넷째주부터 고성 개인무를 연습 중에 있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동문회 선배님들의 열렬한 지원 덕분에 공연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현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며, 매 공연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광표(15)2019.05.20 11:50
최광표(15)2019.03.31 16:06
최광표(15)2017.10.15 14:36
어정이2015.11.17 15:54
어정이2015.09.24 16:57
김찬형2015.09.24 12:37
김찬형2015.09.16 16:01
이영환(7기)2015.09.04 10:41
이영환(7기)2015.08.25 18:37
최광표(15)2015.08.14 23:58
대로2015.08.13 13:39
이영환(7기)2015.08.11 18:51
이영환(7기)2015.07.30 13:47
이영환(7기)2015.05.08 16:49
이영환(7기)2015.05.07 17:18
이영환(7기)2015.04.27 12:55
이영환(7기)2015.04.25 14:27
이영환(7기)2015.03.27 19:06
어정이2015.03.16 20:51
이영환(7기)2015.03.14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