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통문: 격식을 차리지 않고, 서로의 즐거움과 슬픔을 적는 곳입니다.
일단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식이 3시더군여...
근데 3시면 점심먹고 가야하는 건가요?
자취생에겐 민감한 부분입니다..
점심한끼 때우나 했더니 ... 허~
식이 3시더군여...
근데 3시면 점심먹고 가야하는 건가요?
자취생에겐 민감한 부분입니다..
점심한끼 때우나 했더니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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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서라두 먹어야쥐~ 그기 자취생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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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땜시 못가는 내 몫까지 먹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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