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입니다.

by 이영환(7) on Mar 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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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봄이 왔나봅니다.
모두들 건강들 하시지요?
요즘 제가 좀 게을러지는 것을 봐도 봄이 오긴 온 모양입니다.
가끔씩은 인사를 해야 하는데, 글쎄 잘 글이 써지지를 않는군요.

저의  사무실은 이제 슬슬 일거리가 들어오고 있는데, 직원 한명이 그만둔다는군요. 독립을 하고 싶다는데 잡아둘 수도 없고...
사람을 데리고 일을 한다는 것이 만만치가 않군요.
혹시 주위에 쓸만한 사람이 있으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광표가 어렵사리 소모임을 만들어놨는데 참여하는 사람이 별로 없군요.
단지, 도모회만이 신이 난 것같구요. 언제 한번  저도 필드라는 곳을 구경시켜주세요. 쩝...

괜시리 마음이 어수선하여 그냥 끄적거려 봅니다.

건강들 하시고요, 졸음운전 조심하세요.

그럼, 가능하면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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