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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 열정적인 모습 참으로 감사할 일 입니다

그런데 ..  명륜 탈반의 현탈들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로인한 계기는 되었으나 ........그래도 살아

움직이는 동문회의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명맥이라도 이을수있는 현탈 확보의 현안이 시급하다고 생각 되어지는데 ....동문회만 활성화된 에너지만 갖고 그것을 나눌 대상이 없다면 그야말로   

옛날만을 추억하는 모임으로 전락될까 우려되는겁니다

그렇게 현탈이 없나요 ?

그렇다면 어떻게든 끌어와야죠

올해 졸업한 순창군의 말대로 불가항력이었나요 ?

시대의 흐름이었나요?

우리같은 년놈들이 성대 인사캠에는 한사람도 없나요?

졸업한 동문들이 신입회원을 끌어올수도없고...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연을맺은 현탈이 존재한다면 동문모임에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동문회의 역량이 전달될수있는 명륜 탈방의 부활에 대해서도 고민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지금 이시간 동문회가 힘을 실어줄 역활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1978년태동기의 윤영묵선배님 , 이춘화선배님 같은 탈반부활의 주역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현 집행부에게 또하나의 고민을 제안하게되어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궁극적으로는 그러자고 모이는거 아닌가요?            아~~~~벼란간 자과캠에 들어왔다는 새내기들이 보구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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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기 김수정 2011.04.14 02:37

    선배님, 제가 금욜에 전화드리겠습니다. 선배님이 너무 안타까워하시니 뭔가 좀 더 정리가 되면 한꺼번에 말씀드리려고 전화드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선배님이 제기하신 문제는 저도 머리에 지진이 날 정도로 생각해보고 아래 위로 다 물어보고 타진하고 그랬는데 휴.... 정말 많이 어렵습니다.  선배님 기대표 모임에 오실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사실 너무 전화해데는게 좀 죄송하기도하고 해서 용기를 내서 4기선배님까지 연락드렸는데 많이 답답하시죠? 어제 저도 탈방에 다녀왔는데 마음이 착찹합니다. 얼패만해도 풍물연습하고 있고 이동아리 저동아리 북적북적하는데 탈방만 문이 굳게 잠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에서 절망, 포기에서 순응 온갖 감정과 생각이 교차하고 무슨 방법이 있는지 이사람 저사람 만나서 모색하고 있습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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