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12월2일 (월) 낮 12시쯤 한 총무님께 전화를 때렸지요...지금 공항 가는길 이라구..
뭔지 모르게 죄 진거 같은 마음이 들더라구요....하여..나이니나인을비롯한 빽돌이 근처에서
놀고 있는 기연 달봉 등이 생각 나더라구요..한 선배는 내 마음을 읽으리라..확신하며..
놀이 비용으로 거금 십만원을 찬조 하였지요.. 급히 송금조치하라구..명령하달하구..
저는 비양기에 몸을 실었지요...
도모회 빽돌이님들...한총무님이 한방 안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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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인천지부장 ! 한 방이 뭐냐 2박 3일인디 여러방 쐈지잉. 도모짱은 장총 쏘고 나하고 일동이는 권총 쐈어. 근데 정작 물총은 못 쐈다우. 너 여수 안 온 것 두구두구 후회할걸. 그래 오늘 명륜동에서 만나면 적나라하게 야그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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