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12기 주태영이라고 합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평일날 시간을 내 찾아뵙기가 힘들지만...언젠가 같이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프레야를 가시는거 같든데.... 저가 아는 회원들이 있는데 혹시 회원가로 칠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필요하시면 함 노력해 보겟습니다.. 어제 갔었는데 클럽하우스랑 공사가 끝난데는 엄청 좋아 졌데요? 그런데 아직 공사가 안끝나 남코스 파4홀이 공사 중이어서 파3로 운영하구 있드라구요...... 잘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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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우이 후배님. 도모회 총무를 맡고 있는 선배라네. 직장 생활을 하지만 한 달에 한번정도는 뺄 수 있지
않을까 싶네. 날짜는 매달 2번째주 화요일로 고정되어 있고하니 노력해 보시게. 도모회도 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젊은 피의 수혈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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