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라 갑니다. 내일모래 뵙겠읍니다.

접었던 채가 펴질랑가 모르겠습니만...문안 인사 여쭙겠습니다......일동 차롓.....일동이형 온다......

이번엔 정말 ...도모회의 진한 콤프렉스에서 탈출 하고싶다...나와 같이 라운딩할 멤버는 ...나에게 절때루 말걸지 말라.. 빽돌이든 구십돌이든...같이 놀아줄 아량이 이제는 나에게 없다..

치흥!!!!......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동화 알꺼야...나..지금 그런 심정인거 있지..하룻밤 지나면 그 이유를 알게 될꺼다..그리하여 진검승부의 도전장이 바루 너에게 가게될꺼야..그러구나서 승패가 가려 질꺼잖아..

그러면 난 이렇게 말 할꺼야..삼세번은 없다..같이 놀아줄 아량이 이제는 나에게 없다..

이해해라 ..꼴푸는 원래 냉정한거니까 나두 이제는 큰물에서 놀때가 되었다구 생각 되어지는데 그대는 우째

생각 하는고?? 나 무섭지!!!!

인천지부장 ! 내일보자. 중간에 소주나 먹으러 가자고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를 비롯한 도모회 선수

모두는 항상 네가 Golden Bell 칠 때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이번에 언제나

이 춘화 옹이 참여해 주셨으면 정말로 Original (성격상) 도모회원인 李氏 종친회인데 아쉬움이 남는다.

춘화성 반성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