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적음 모두가 이로움을 깨닫게 해주는 警句!!!!!!

분리가 아닌 통합의 달관!!!

드디어 도의 깊이가 더해가는 도모회 사람들!!!!!

갤러리님 ! 윗 글중 4행의 마지막 글자는 어떻게 읽남유 ? 워낙 한자를 떠난지 오래라서 혹시 시간이

되시면 알려주세유. 워낙 좋은 글이라서 외워 버리려고 그랍니다. 부탁해용.

주머니 "낭" 입니다

중국 뻬이징이라..문득 잠시 경화를 연상 했잖아..그러구나서 한참을 생각 했어..이런 심오한 글귀를 소화할만한 경지에 있는 인간이 아닌데 하구....내 판단이 맞았군..

경화 ..치흥이가 그러하듯이 ..나두 ..너는 긴장이 안돼..하나두 무섭지두 않구..경쟁 심리가 발동이 안돼..아마도 한수 아래라는 진한 고정관념이 있거든..아시아나때 거시기 까발리지 않아서 고맙게 생각하구 있어 ...그런 마음 으로 수양하면 너도 구십 언저리에서 항상 놀구 있을꺼야

광호야 이거 내가 쓴 글 아니다

그리고 너가 경화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가지고 나를 이해하니

어쩌면 그리도 정확할꼬 히히히

내일 잘 치그라 경화가 7월1일에 들어온다하니 시간 되면 한판 하고 싶다만

희성이와 단둘이 여행을 7월3일에 출발하기로 되어있어 어려울 듯 싶다

치흥이형 단둘이 가는 여행이란거 보험업계분들 다니시는 여행인감요????

광호형 저 입다물고 골프 몬해요...제 막을 생각 하덜 마셔요...공은 못쳐도 하고자픈말 가슴에 담고는

못사는구만요....출발부터 진지하시면....제가 큰형님이랑 바꾸는 수가 있습니다.

경화형 도 통하셨군요...곧 장군되시겠네요.....쿵슈라이 쿵슈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