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4.07.09 10:15
이의근(4) 모친상
댓글 1조회 수 3034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도모회 선배 후배님.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뵙고픈 마음 간절하지만 뜻같지 않아 잘 되지 않는군요.
의근이 어머니께서 수개월 고생 끝에 어제 저녁 돌아가셨습니다.
영안실은 강남 삼성의료원 16호 입니다.
발인은 일요일(11일) 입니다.
도모회 발전과 건강을 빕니다.
도모회 선배 후배님.
자주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뵙고픈 마음 간절하지만 뜻같지 않아 잘 되지 않는군요.
의근이 어머니께서 수개월 고생 끝에 어제 저녁 돌아가셨습니다.
영안실은 강남 삼성의료원 16호 입니다.
발인은 일요일(11일) 입니다.
도모회 발전과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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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오랜만이군..
진수와 같은 학년인 그 집 큰 딸래미도 많이 컸을텐데..
도모회에도 당신 팬이 나를 비롯 많이 있다는 사실, 염두에 두고
가끔 한 번씩 글이라도 남길 수 있도록 해 보시길..
의근이는 너희 동기 들이 수고 좀 해야겠구나..
나는 아마도 오늘 저녁 늦게 쯤 조문이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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