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4.11.02 15:19
10월 도모월레회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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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좋은 골프장, 그러나 그린은 X나게 어려운 골프장에서 부킹에 애써주신 ㅇㅇㄱ
후배님 덕택에 무사히 또 재미있게 마쳤습니다.
근 1년 동안을 숨을 죽이며 Away Game이라서 잘 안된다며 투덜거리더니 드디어 왕창 사고를
친 여수의 ㄱㅇㄷ선수, 샷이 안된다며 오장조에서 빼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더니 드뎌 빽돌이
데뷔를 하며 도모회에서 유일하게 추월 당하지 않았던 ㅁㅂㅅ선수에게까지 추월 당하는 수모
를 겪은 그래도 도모회 지존격인 ㅈㅈㅇ선수, 또 다시 샷이 무너져 빽돌이로 동반 등록하신
하여간 돈내는 것부터 시작하여 뭐든지 빠른 도모회의 제트기 청주의 ㄱㅅㅂ옹, 테니스로
장단지 근육이 다쳤다고 엄살은 부렸으나 이제 안정된 90돌이 샷을 보여주며 오장조의 강자로
자리를 굳힌 마포의 ㅇㄱㅎ선수 등등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무튼 10월 대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우승/메달리스트/롱기스트 : 김 일 동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듯 기7운3을 모두 활용하여
1년여의 무관의 한을 풀러 버린 김일동 선수, 다관왕을 축하 드립니다.
그런데 그날 저녘 인천집에 가서 오랫만에 보는 안사람을 위하여 봉사의 힘 좀 썼냐앙 ?
차라리 대회전 올라와 미리 힘을 쓰고 왔으면 샷이 조금 달랐을텐데 히히
2. 니어리스트 : 민 병 선
요즘 이아자씨 꼭 뭐하나는 챙겨가네요. 전 달에는 롱기스트를 건식으로 챙겨 가시더니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근데 병선아 Just 100도 3자리 수의 빽돌이는 마찬가지란다.
그래 10월 대회 빽돌이 중에서는 네가 수석인 것은 사실이지만 11월 대회 때는 1타만
더 줄이면 사진 안 찍어도 되야. 조금만 더 분발 !
지금 제가 ㅇㄱㅎ선수가 가족을 보러 11월 11일 미국행을 하는데 11월 도모월례대회에서 공은
꼭 치고 가야겠다고 벅벅(?) 우기는 바람에 황금시즌에 11월 9일자로 11월 도모월례대회 부킹
(3팀)을 불과 일주일 전에 해야 하는 관계로 무척 바빠 더 상세한 내용의 글을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따라서 대회 참가자중 대회에서 재미 있는 일화가 기억나시는 분 및 분당으로 넘어간 분들중
흥미 있는 일(씩스볼 결과 등등)을 알리고 싶으신 분은 독자들을 위하여 덧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아니 이번 달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후배님 덕택에 무사히 또 재미있게 마쳤습니다.
근 1년 동안을 숨을 죽이며 Away Game이라서 잘 안된다며 투덜거리더니 드디어 왕창 사고를
친 여수의 ㄱㅇㄷ선수, 샷이 안된다며 오장조에서 빼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더니 드뎌 빽돌이
데뷔를 하며 도모회에서 유일하게 추월 당하지 않았던 ㅁㅂㅅ선수에게까지 추월 당하는 수모
를 겪은 그래도 도모회 지존격인 ㅈㅈㅇ선수, 또 다시 샷이 무너져 빽돌이로 동반 등록하신
하여간 돈내는 것부터 시작하여 뭐든지 빠른 도모회의 제트기 청주의 ㄱㅅㅂ옹, 테니스로
장단지 근육이 다쳤다고 엄살은 부렸으나 이제 안정된 90돌이 샷을 보여주며 오장조의 강자로
자리를 굳힌 마포의 ㅇㄱㅎ선수 등등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무튼 10월 대회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우승/메달리스트/롱기스트 : 김 일 동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듯 기7운3을 모두 활용하여
1년여의 무관의 한을 풀러 버린 김일동 선수, 다관왕을 축하 드립니다.
그런데 그날 저녘 인천집에 가서 오랫만에 보는 안사람을 위하여 봉사의 힘 좀 썼냐앙 ?
차라리 대회전 올라와 미리 힘을 쓰고 왔으면 샷이 조금 달랐을텐데 히히
2. 니어리스트 : 민 병 선
요즘 이아자씨 꼭 뭐하나는 챙겨가네요. 전 달에는 롱기스트를 건식으로 챙겨 가시더니
아무튼 축하 드립니다. 근데 병선아 Just 100도 3자리 수의 빽돌이는 마찬가지란다.
그래 10월 대회 빽돌이 중에서는 네가 수석인 것은 사실이지만 11월 대회 때는 1타만
더 줄이면 사진 안 찍어도 되야. 조금만 더 분발 !
지금 제가 ㅇㄱㅎ선수가 가족을 보러 11월 11일 미국행을 하는데 11월 도모월례대회에서 공은
꼭 치고 가야겠다고 벅벅(?) 우기는 바람에 황금시즌에 11월 9일자로 11월 도모월례대회 부킹
(3팀)을 불과 일주일 전에 해야 하는 관계로 무척 바빠 더 상세한 내용의 글을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따라서 대회 참가자중 대회에서 재미 있는 일화가 기억나시는 분 및 분당으로 넘어간 분들중
흥미 있는 일(씩스볼 결과 등등)을 알리고 싶으신 분은 독자들을 위하여 덧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아니 이번 달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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