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도 아니면 모 다
2004.12.07 20:05
기연의 무리한 제안
댓글 1조회 수 6988추천 수 4
12월 10날 승주가 혹,혹시 무산 될경우....
용평으로 방향을 뒤틀어 보심이 어쩔런지요
주문진의 도루묵이 제철이고요
횡계의 황태국,구이는 두말 할것없고
과메기,횡성 한우,절벽집의 오삼불고기가 죽이거든요
숙소는 스키장과 8분 거리이고 아담하지만 아주넓은(26평) 아파트
일정은 10날(금요일) 11시 부터 열한날11시 까정입니다
10날 오후 스키,보드를 즐기시고 저녁에 제아지트 에서 한잔 찌끄리심을 강력히,무모하게
처절히 제안합니다
열한날 오전,오후,야간 스키는 각자의 세끼줄에....
가능한 형들 친구병선은 기연에게 전화 주세요 019-407-3135
밤에 전화 하셔도 무방 많이 연락주세요
특히 김교수님 특별 초대합니다
용평으로 방향을 뒤틀어 보심이 어쩔런지요
주문진의 도루묵이 제철이고요
횡계의 황태국,구이는 두말 할것없고
과메기,횡성 한우,절벽집의 오삼불고기가 죽이거든요
숙소는 스키장과 8분 거리이고 아담하지만 아주넓은(26평) 아파트
일정은 10날(금요일) 11시 부터 열한날11시 까정입니다
10날 오후 스키,보드를 즐기시고 저녁에 제아지트 에서 한잔 찌끄리심을 강력히,무모하게
처절히 제안합니다
열한날 오전,오후,야간 스키는 각자의 세끼줄에....
가능한 형들 친구병선은 기연에게 전화 주세요 019-407-3135
밤에 전화 하셔도 무방 많이 연락주세요
특히 김교수님 특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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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오늘 책사에게 무지 맞아다(술로)
낄낄낄
외로워서 아니 형들 보고파서
왜들 덧글이 없는거야ㅡ
지금 12시 계연형과 딱 12시간 술 빨았네
덧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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